구입 후 맛난 밥 잘 먹고 있어요. 이제는 없어서는 안되는^^ 기존의 쿠쿠가 뒷전에 밀린지 오래~보온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사용 중 질문이 있어서요

 사용한지 한달 조금 안되었고, 밥만 했습니다. 세척 후 마른 행주로 닦고 약불에 가열해서 바짝 말리며 보관한 후 재사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말린 후 다시 사용할 때 마른행주로 솥을  닦으면 검은 검댕이가 묻어나오는데 자연스러운 건가해서요. 밥 색깔이 흰색은 아닌 회색빛이 도는 듯하기도 하고요. 바닥면은 처음 받았을 때의  시즈닝 상태는 아니며 거의 벗겨진 상태입니다.  제가 관리에서 부족함이 있었나 싶어 문의드립니다. 

혹시 시즈닝을 해야 하는 상태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매장에서 일정액 지급하고 시즈닝 해주시는게 가능할까요? 아파트에서 하려니 냄새와 연기로 시도자체가 엄두가 안나서요. 

좋은 물건 많이 잘 사용하고 싶어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