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동안 기다리다 무쇠솥을 받아서 밥을 해 보았습니다
밥맛도 좋고 누룽지도 좋습니다
솥뚜껑을 여는 순간 어릴적 아궁이에서 밥할때 그때 냄새가 나고, 어릴 적 생각이 훅 하고 스치길래 잠시 솥 멍 했습니다
오늘은 찌개를 끓여서 먹었는데 찌개 맛도 일품이네요
쭈 욱 잘 쓸것같아 뿌듯합니다 .
잘 관리해서 대대 손손 물려줄 작정입니다.
이 더운 날 용광로 앞에서 작업을 해 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김*희
작성자 김****(ip:118.223.204.54)
작성일 2021-07-18 10:22:09
조회 406
보름동안 기다리다 무쇠솥을 받아서 밥을 해 보았습니다
밥맛도 좋고 누룽지도 좋습니다
솥뚜껑을 여는 순간 어릴적 아궁이에서 밥할때 그때 냄새가 나고, 어릴 적 생각이 훅 하고 스치길래 잠시 솥 멍 했습니다
오늘은 찌개를 끓여서 먹었는데 찌개 맛도 일품이네요
쭈 욱 잘 쓸것같아 뿌듯합니다 .
잘 관리해서 대대 손손 물려줄 작정입니다.
이 더운 날 용광로 앞에서 작업을 해 주신 직원분들 감사합니다.
부산에서 김*희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