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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ip:220.72.105.138)
작성일 2017-04-04 16:35:20
조회 2853
예전부터 갖고 싶어서 눈팅만 하다가 드디어 주문을 했습니다.
듣던대로 무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나이있으신 어머니께서는 본인은 못쓰시겠다며 포기부터 하시더군요.
고대하던 팬이라서 길들여 보내셨지만 잘 관리하며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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