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명품 미니솥 5호를 구입하여 사용하다,
식구가 줄어 다시 3호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무쇠의 본질을 알고 전수하며...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옛 것의 고급스러움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길들이기가 선택 이였으나, 이번은 길들여 왔더군요.
모든 디자인이나 구성 및 동봉 되어 있는 설명 및 제품 카다로그는 고급스러워 좋았으나,
나무 손잡이가 맞지 않아 아쉬움만 남습니다.
솥뚜껑 손잡이가 더 굵어진 건지,
기존 5호의 손잡이로도 맞지 않더군요.
명품에 작은 흠이 전체의 이미지를 다시 생각하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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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3-06 14: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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